VOLVO V60 NEWS
  • 볼보자동차, 자동운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공용 도로에서도 안전하게 성공

    2012-06-05

    "이제 일반 자동차 전용도로를 질주하며, 운전석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책을 읽거나 편안하게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다! 이것은 공상 과학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지난 2월 자동 운전 프로젝트 SARTRE(Safe Road Trains For The Environment)의 첫 시연 성공 이후, 최근 일반 차량들이 달리고 있는 스페인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SARTRE(Safe Road Trains For The Environment)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 자동 운전이 가능한 기술 실현을 위한 프로젝트로, 도로상에 로드 트레인을 형성하고, 자동운전이 가능한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차량 내 무선 통신 장치를 장착해, 선발차량만 운전자가 직접 조정하고 그 뒤를 따르는 차량들은 레이더, 레이저 센서, 카메라 등을 기반으로 한 자동 운전 시스템을 통해 목적지로 이동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이번 테스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외곽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진행되었다. 별도의 도로 통제 없이 약 200km 구간을 사람이 운전하지 않은 채 주행한 것이다. 선두에는 전문 드라이버가 탑승한 트럭을 배치하고, 볼보 S60, V60, XC60이 각각 뒤를 이어 로드 트레인을 구성했다. 이들 차량들은 약 6m의 간격을 유지한 채 시속 85km/h의 비교적 빠른 속도로 도로 위를 달렸다.

     

    SARTRE 프로젝트의 선두 차량은 전문 드라이버에 의해 통제 되기 때문에 후속 차량들은 도로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다. 또한 차량 간 공기 저항이 감소해 최대 20%까지 연료를 절약하고, 도로 내 교통체증 및 사고 발생률까지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SARTRE 프로젝트에는 안전과 친환경 기술력을 갖춘 볼보자동차 외 스웨덴 기술연구소 등 유럽의 7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김철호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SARTRE 프로젝트는 미래 주행 환경에 현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운전자 조작 없이 도로 위를 주행하는 SARTRE 프로젝트,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도 성공
    - 총 4대의 차량이 6미터 간격으로 늘어서 85km/h 속도로 200km 주행 완료
    - 운전자 편의와 도로 내 주행 환경을 모두 개선, 미래 주행 환경에 현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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