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자동차에서 우리가 함께 했던 2005년이 지나갔습니다. 2005년의 가장 큰 뉴스는 3분할 하드탑을 가진 Volvo C70 컨버터블의 출시라 하겠습니다. 2005년에는 상반기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우리는 총 443,947대의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용 절감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조치들을 집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2006년에도 계속될 것이고, 이는 우리가 핵심 가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그리고 보다 유리한 입장에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일년에 60만대 이상의 차를 판매하겠다는 우리의 장기 목표는 아직도 확고합니다. 또한 저는 우리가 이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볼보라는 존경 받는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매력적이고 다양한 모델의 볼보 차들은 합리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끊임없이 보완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적인 모델의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신형 디젤 엔진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업계 최고의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FlexiFuel 및 바이퓨얼 차량의 판매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미래의 수요 확대에 대비한 우리의 준비는 이처럼 확실합니다. 2006년에도 우리는 민첩하고 깜찍한 Volvo C30, 차세대 Volvo S80 및 기타 재미있고 새로운 차들을 다양하게 출시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지나간 시간을 존경하며 돌아보는, 그리고 다가올 시간을 자신감을 가지고 기대하는 이유입니다. 프레드릭 아르프(Fredrik Arp) 사장 겸 CEO, 볼보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