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
기후 변화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모빌리티 공급자로서 우리는 기후 변화를 초래한 원인의 일부이며, 행동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를 전체 가치 사슬에서 배출되는 탄소의 양을 줄임으로써 달성할 것 입니다.
행동 및 이정표
2030년까지 차량 1대 당 CO₂e -75%
2030년까지 차량 1대 당 CO₂e -75%
2040년까지 순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차량 1대 당 평균 배출량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차량 1대 당 수명 주기 배출량을 40% 줄이고, 2030년까지(2018년 기준) 차량 1대 당 수명 주기 배출량을 75%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2030년까지 100% 전기화
2030년까지 100% 전기화
2025년까지 차량 당 테일파이프 배출량을 50%, 2030년까지 10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2018년 기준). 또한 2030년까지 전면 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볼보는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순수 전기차인 XC40 Recharge, C40, EX90, EX30, EM90을 출시했습니다.
2030년까지 물질 배출량 -30%
2030년까지 물질 배출량 -30%
우리의 공급업체 또한 배출량을 줄여야 합니다. 철강, 배터리, 부품 생산, 원자재 채굴 그리고 컴퓨터와 사무용 가구같은 간접 자재 모두를 고려해야 합니다.완전 전기차의 경우 탄소 배출 물질의 75%가 강철, 알루미늄, 배터리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자동차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동시에 저공해, 제로에 가까운 배출량 및 재활용 소재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차량 당 25%, 2030년까지 차량 당 30%(2018년 기준)까지 자재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운영 배출량 -30%
2030년까지 운영 배출량 -30%
자동차 배기가스 이외의 또 다른 탄소 배출 요인들(생산 시설, 회사 차량, 물류, 출장, 직원들의 출퇴근, 폐기물, 그리고 폐차되는 자동차들)에 대해서도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따라서 2025년까지 차량 1대 당 평균 배출량을 25%, 2030년까지 30%(2018년 기준)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2025년까지 자체 운영에 탄소 중립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30년까지 차량 1대 당 CO₂e -75%
2040년까지 순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차량 1대 당 평균 배출량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차량 1대 당 수명 주기 배출량을 40% 줄이고, 2030년까지(2018년 기준) 차량 1대 당 수명 주기 배출량을 75%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2030년까지 100% 전기화
2025년까지 차량 당 테일파이프 배출량을 50%, 2030년까지 10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2018년 기준). 또한 2030년까지 전면 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볼보는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순수 전기차인 XC40 Recharge, C40, EX90, EX30, EM90을 출시했습니다.
2030년까지 물질 배출량 -30%
우리의 공급업체 또한 배출량을 줄여야 합니다. 철강, 배터리, 부품 생산, 원자재 채굴 그리고 컴퓨터와 사무용 가구같은 간접 자재 모두를 고려해야 합니다.완전 전기차의 경우 탄소 배출 물질의 75%가 강철, 알루미늄, 배터리에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자동차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동시에 저공해, 제로에 가까운 배출량 및 재활용 소재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차량 당 25%, 2030년까지 차량 당 30%(2018년 기준)까지 자재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운영 배출량 -30%
자동차 배기가스 이외의 또 다른 탄소 배출 요인들(생산 시설, 회사 차량, 물류, 출장, 직원들의 출퇴근, 폐기물, 그리고 폐차되는 자동차들)에 대해서도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따라서 2025년까지 차량 1대 당 평균 배출량을 25%, 2030년까지 30%(2018년 기준)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2025년까지 자체 운영에 탄소 중립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탄소 중립적인 제조
2025년까지 탄소 중립 제조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08년 이후로, 볼보의 모든 유럽 공장들은 수력발전으로 얻은 전기를 사용하여 가동되고 있습니다.
슬로바키아의 코시체에서 2026년에 문을 여는 새로운 탄소 중립 자동차 공장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스웨덴의 토슬란다는 볼보의 첫 탄소 중립 자동차 공장이 되었습니다.
중국의 다칭 자동차 공장은 100% 탄소 중립적인 전기로 구동됩니다.
중국의 청두 자동차 공장은 100% 탄소 중립적인 전기로 구동됩니다.
벨기에의 겐트와 미국의 찰스턴 제조 공정에 태양 에너지가 도입되었습니다.
유럽의 모든 공장이 100%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탄소 배출 보고에 관한 글로벌 표준
우리는 직간접적인 책임이 있는 모든 탄소 배출을 정확하게 집계하여 객관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온실가스 회계처리에 관한 국제 표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reenhouse Gas Protocol: GHG)을 따르는 이유입니다.
CO₂ 로드맵
직간접적으로 책임이 있는 모든 탄소 배출을 조사하면,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CO₂ 로드맵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기차 – 장점 및 도전과제
204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에서 전동화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동시에 전기차는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과제를 던져 주기도 합니다.
만약 충전용 전기가 화석 연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진다면, 전기차의 매력은 줄어들 것입니다. 재생 전기를 사용한 충전은 차량 당 수명주기 탄소 배출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또한 충전은 전기차의 보급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충전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운행 가능 범위가 클수록 안전함을 느낍니다. 큰 운행 범위는 더욱 큰 용량의 배터리를 필요로 하며, 이는 자동차의 전체 수명주기 배출량 및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복잡한 상호작용이며, 우리는 글로벌 커뮤니티로서 재생 가능 전기를 손쉽게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객에게 제공할 때 비로소 전기차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볼보자동차의 수명 주기 분석
우리는 배터리 전기 자동차(BEV)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완전한 투명성을 보장하는 것이 기업 및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종합적인 수명 주기 분석(LCA)을 통해, 2019년 이후 출시된 모든 신형 전기차의 탄소 발자국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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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투명성 및 기후 목표
LCA를 통해 운영 및 공급망 내부의 탄소 집약적인 소재와 공정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진정한 탄소 배출 제로 모빌리티와 함께 우리의 기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미래
향후 완전 전기 자동차를 출시하게 됨에 따라, 모든 신규 볼보 차량의 CO₂ 발자국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명성을 유지할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의 포지션
2040년까지 탄소 중립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볼보의 목표에는 많은 도전이 따를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우리는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고, 볼보자동차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우리의 발전을 확인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바를 알 수 있길 바랍니다.
볼보의 ESG 정책과 입장 자료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물론 우리의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언제든 참여해 주십시오.